- 발음
- [나무뜽걸


- 품사
- 「명사」
- 「001」나무를 베어 내고 남은 밑동.
- 나뭇등걸에 걸터앉다.
- 나뭇등걸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 나뭇등걸을 주워 모아 지핀 화톳불이 여기저기서 타오르고 그 주위에서 병사들이 불을 쬐고 있었다.≪김용성, 리빠똥 장군≫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낭그-등거리(강원), 낭기-등거리(강원), 나무-둥구리(경남), 나무-등거리(경남), 나무-뚱구리(경남), 나무-뭉치(경북), 나뭇-등글(전남), 낭-그르(제주), 낭-그릇(제주), 낭-덩체기(제주)
- 옛말
- 나모ㅅ-등걸
어원
<나모ㅅ등걸<역해>←나모+-ㅅ+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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