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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김매다’의 옛말.
龐公이 받가리를 그치고 두던 우희 잇거를 겨집과 식은 앏픠셔 기더니.≪번소 9:91

원문: 龐公釋耕於壠上 而妻子耘於前

번역: 방공이 밭갈이를 그치고 두둑 위에 있는데, 아내와 자식은 앞에서 김을 매더니.

기 운…穮 기 표 薅 기 호.≪훈몽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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