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박
- 활용
- 구박만[구방만
- 품사
- 「명사」
- 「004」못 견디게 괴롭힘.
- 갖은 구박을 받다.
-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온갖 구박 속에서도 서로 등을 기대고 견딜 수 있는 귀중한 힘을 주었는지도 모르겠다.≪윤흥길, 장마≫
- 다른 동네 아이들 구박 때문에 아이들이 제대로 학교에 다닐 수가 없었다.≪송기숙, 암태도≫
- 자네까지 구박인가? 데릴사위 노릇 더러워 못하겠네.≪홍명희, 임꺽정≫
- 남편의 구박과 모욕을 받으며 살아가야 했던 서민 여성의 고달픈 신세가 잘 드러나 있다.≪진경환 외, 고전 문학 이야기 주머니, 도서 출판 녹두, 1993년≫
- 시어머니의 구박에 견디다 못한 며느리는 마을 우물에 몸을 던지는 것으로 처절한 복수를 했다.≪서윤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궁리 출판, 2003년≫
- 이제는 더 이상 아버지의 구박을 견딜 수가 없었다. 너무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나머지 나는 엉뚱하게도 죽음을 생각할 때도 있었다.≪손춘익, 작은 어릿광대의 꿈, 창작과 비평사, 1980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구탈(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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