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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감ː회발음 듣기/감ː훼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감회가 깊다.
감회에 젖다.
감회에 잠기다.
20년 만에 조국 땅을 밟는 그의 감회는 남달랐다.
새삼 지난 일이 생각나는지 모두 감회 어린 표정들이다.
마당에는 잡초가 우거지고 뜰의 나무는 꺼칠하게 제멋대로 가지를 뻗어 서글픈 감회만 자아낼 뿐이다.≪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김기림 씨의 ‘길’이란 수필을 다시 읽으니 뭉클뭉클 우리나라의 진짜 언어가 감회 깊게 솟아올랐다.≪김영희,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지난봄에 다녀간 후 빨아 다려 놓은 남편의 옷을 반년 만에 만져 보는데도, 봉희에게는 새로운 감회가 없을 수 없었다.≪염상섭, 순정의 저변≫
감회에 젖어 들다.
그 사진을 보는 형의 얼굴에는 짙은 감회가 서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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