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두어드리다
- 활용
- 거두어들이어[거두어드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10」관심, 시선 따위를 보내기를 그만두다.
-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생업을 핑계로 사회에 대한 관심을 거두어들였다.
- 의심의 시선을 거두어들이고 일단 그의 말을 들어 보기로 했다.
- 새로운 사물에 정신없이 호기심을 발동하던 아이들도 해가 감에 따라 서서히 자신들의 호기심에 가득 찬 촉각을 거두어들였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그제서야 청년은 자신의 행동이 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머쓱한 표정이 되어 미친 사내의 피 묻은 얼굴에서 시선을 거두어들였다.≪최수철, 고래 배 속에서, 문학 사상사, 1989년≫
- 어디 해볼테면 해보라는 투로 그녀에 대한 모든 관심을 거두어들였다.≪문순태, 가면의 춤, 서당, 1990년≫
- 재서는 중기를 향해 가지고 있던 연민의 정을 차갑게 거두어들였다.≪이덕자, 어둔 하늘 어둔 새, 고려원 1993년≫
관련 어휘
- 준말
- 거둬-들이다
- 지역어(방언)
- 거도-딜이다(강원), 꺼-디리다(강원), 거더-들이다(전남), 거드-들이다(전남)
역사 정보
거두어드리다(18세기~19세기)>거두어들이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거두어들이다’의 옛말인 ‘거두어드리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거두어드리-’는 동사 ‘거두-’와 어미 ‘-어’, 동사 ‘들-’의 사동형인 ‘드리-’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에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드리-’가 분철 표기 되어 ‘거두어들이-’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거두어드리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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