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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어-들이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거두어드리다발음 듣기]
활용
거두어들이어[거두어드리어발음 듣기/거두어드리여발음 듣기](거두어들여[거두어드려발음 듣기]), 거두어들이니[거두어드리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
「006」벌여 놓거나 내놓은 것을 들여놓다.
낚싯대를 거두어들이다.
비가 내리기 전에 얼른 밖에 있는 빨래를 거두어들여라.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자 직원들은 밖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들을 거두어들였다.
안 천총과 심찬수는 자기 돌을 거두어들이기 시작했다. 안 천총이 심찬수와 바둑을 둘 때면 결코 왼손을 사용하지 않았다.≪김원일, 불의 제전≫
그는 포구의 닻돌에 매어진 김달삼의 통통배에 올랐다. 그리고 밧줄을 거두어들인 다음 엔진 시동을 걸었다.≪김상렬,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 한벗, 1991년≫

역사 정보

거두어드리다(18세기~19세기)>거두어들이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거두어들이다’의 옛말인 ‘거두어드리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거두어드리-’는 동사 ‘거두-’와 어미 ‘-어’, 동사 ‘들-’의 사동형인 ‘드리-’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에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드리-’가 분철 표기 되어 ‘거두어들이-’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거두어드리다
세기별 용례
18세기 : (거두어드리다)
리실 의도 대됴젼교를  감히 동궁이 임의로 거두어드리지 못니 므릇 동궁의 명녕이 뎡원의 리미 올흐니잇가 ≪1777 명의 권수상:57ㄴ
19세기 : (거두어드리다)
도학에 을 머므시더니 다이 예수 맛나 셩문에 거두어드리시니 셰쇽을 리고 졍슈야 종도 픔위에 드신지라 ≪1865 주년 97ㄴ
거두어드리다 收 ≪1880 한불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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