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짜다
- 활용
- 짜[짜
- 품사/문형
- 「동사」 【…을】
- 「011」잘 나오지 아니하거나 생기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만들다.
- 재작년 아버지 생신에 왔다가는 죽어도 다시 가지 않겠노라고 울고 짜고 하는 것을 억지로 몰아내다시피 해서 보낸 뒤로는….≪이무영, 농민≫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다(18세기~19세기)>다(19세기)>짜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짜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에 어두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가 되면서 ‘다’의 초성 ‘ㅶ’도 ‘ㅈ’의 된소리로 변화하여 18세기에는 ‘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ㅈ’의 된소리를 ‘ㅾ’으로 표기한 것은 근대국어 시기에 된소리 표기에 ㅅ계 합용병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음운상으로는 어두자음군 ‘ㅶ’이 ‘ㅈ’의 된소리로 바뀌었으나 표기상으로는 19세기까지도 ‘다’와 함께 ‘다’ 역시 계속 나타난다. 근대국어 후기에 모음 ‘ㆍ’가 ‘ㅏ’로 변하여 소리의 구별이 사라짐에 따라 19세기에는 ‘다’와 ‘짜다’가 등장하였는데 이들은 된소리를 표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뿐 소리는 동일하였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다, 다, 짜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