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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귀ː신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4」생김새나 몰골이 몹시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긋불긋 귀신처럼 화장을 하다.
허리까지 내려온 머리는 수세미같이 흐트러지고 얼굴은 초췌해 귀신 같다. 보기에는 늙은이 같으나 실상은 젊은 사람.≪유진오, 가을≫
풀어져 내린 산발머리가 영락없는 귀신 몰골이었다. 그 세 젊은이가 지지난해 민란에 집사 구실은 맡았다가….≪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세수를 하지 않은데다가 땀에 젖었다 마른 머리가 일어서서 나의 몰골은 귀신처럼 되어 가고 있었다.≪이청준, 조율사≫
어떤 때는 며칠씩 집을 나가 은장봉 일대의 산을 헤매다가 귀신 같은 모습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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