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잔디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Zoysia japonica
- 「00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갸름하고 뾰족하다. 5월에 다갈색의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무덤, 언덕, 정원, 제방 따위에 심어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정원 잔디를 깎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잔두(강원, 평안), 잔떼(강원), 잠떼(강원), 짠두(강원), 짠뚜(강원), 떼-짠대기(경남), 떼-짠디기(경남), 뗏-잔디(경남), 띠-짠디(경남), 잔대기(경남), 짠다구(경남), 짠지(경남), 짬디(경남), 딴지(경북), 떼-딴지(경북), 잔두떼(경북), 잔띠(경북), 잔지(경북), 참-떼(경북), 떼-뿌랭이(전남), 뙤(전남), 띳-장(전남), 싼두박(전남), 짠두박(전남), 짠디(전남), 짠디박(전남), 쐬(전북, 충남), 잔데기(전북, 충남), 잔되(전북), 떼역(제주), 잔뒤역(제주), 테역(제주), 퉤역(제주), 쐐(충남), 잔데기-풀(충남), 잔디기(충남), 짬띠(평안), 잠뛰(함남), 짠잔띠(함남), 잔대(황해), 잰디(황해)
역사 정보
(15세기~16세기)>쟘(17세기)>쟌(18세기)>잔디(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잔디’의 옛말인 ‘’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 문헌에 ‘쟘’가 보이는데 이를 ‘쟘’과 ‘’가 결합된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쟌’과 ‘’가 결합되었는데 제2음절의 초성 ‘ㅳ’의 ‘ㅂ’으로 인해 제1음절의 종성 ‘ㄴ’이 동화되어 ‘쟘’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다. 이때의 ‘쟌’은 “잘다”의 뜻을 가진 ‘쟐-’에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9세기 문헌에 보이는 ‘잔듸’는 19세기에 이중모음 ‘ㅢ’가 자음 뒤에서 ‘ㅣ’로 변하여 ‘잔디’가 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 젼, 쟘, 쟌, 쟘, 잔듸, 잔디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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