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인정
- 품사
- 「명사」
- 「005」남을 동정하는 따뜻한 마음.
- 인정이 많은 사람.
- 인정이 넘치는 마을.
- 인정이 깊다.
- 인정이 없다.
- 인정이 후하다.
- 인정을 베풀다.
- 인정에 끌리다.
- 인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다.
- 이런 일에 인정 두고 사정 둘 것이 아니다.
- 그는 겉보기에 무뚝뚝한 사람이지만 속으로는 꽤 인정이 있는 사람이다.
- 그는 늙은이 특유의 인정 후한 웃음을 껄껄거렸다.≪최인호, 미개인≫
- 그 인정도 사정도 없는 최봉일의 비위 건드리지 말고….≪한승원, 해일≫
- 한국의 장터에만은 그래도 따사로운 인정이 감도는 법이다.≪이어령,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 자네는 너무 인정이 헤퍼서 탈이네.≪이광재, 내 가슴의 보리밭≫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인정-머리(人情머리)
- 옛말
-
관용구·속담(8)
- 관용구인정에 흐르다
- 지나치게 인정에 치우치다.
- 사람이 인정이 많은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인정에 흐르면 그릇된 판단을 할 수 있다.
- 관용구인정(을) 부리다
- 쓸데없이 남을 생각하고 동정하는 마음씨를 나타내다.
- 관용구인정(을) 쓰다
- 남에게 돈이나 물건 따위를 주어 따뜻한 정을 보이다.
- 양 주사는…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해서 남다른 인정을 써 주는 것이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 관용구인정(을) 팔다
- 쓸데없이 남에게 동정을 베풀다.
- 관용구인정이 무르다
- 지나칠 정도로 인정이 많거나 후하다.
- 그렇게 인정이 무르면 소문을 듣고 도움을 바라고 찾아오는 그 많은 사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나?
- 속담인정도 품앗이라
-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속담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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