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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16」’의 옛말.
 그딋 모 두고 남란 내 모 두어 둘히 어우러 精舍 라 부텻긔 받리라.≪석상 6:26

번역: 땅은 그대의 몫에 두고 나무는 나의 몫에 두어 둘이 합쳐서 정사를 만들어.

이 심을 다 모긔 호와 나히 스므 근식 야.≪번노 하:58

원문: 這蔘做了五分兒分了 一箇人二十斤家.

번역: 이 인삼을 다섯 몫으로 나누어서 하나에 스무 근씩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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