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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내ː처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2」줄곧 한결같이.
사흘째 내처 내리는 비.
같은 증세가 내처 계속되다.
한 달 내처 가물다.
나는 아침부터 내처 책만 읽고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 못 하고 병원에서 한 달을 내처 누워있었다.
꼭 무슨 행동이 필요하다는 충동이 그날 오후 내처 나를 쿡쿡 찔렀다.≪김승옥, 역사≫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이틀 밤낮을 내처 잠만 잤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고등계 형사들이 몇 번인가 다녀간 일이 있었지만, 그런 건 전부터 내처 있어 온 일이고 해서 새삼 아뢸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김정한, 수라도≫
그 이튿날도 사흘 날도 잠을 달게 잘 수가 없게 되었으니 탈이었다. 그러고 그런 증세가 내처 계속되었다.≪김정한, 수라도≫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내치(경남)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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