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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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개’의 옛말. 조사 ‘’, ‘의’, ‘의게’ 앞에서는 ‘ㅣ’가 탈락하여 ‘갛’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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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와 왜 진실로 思戀니 여와 과 足히 議論 티 몯리로다.≪두시-초 8:12≫
원문: 犬馬誠爲戀, 狐狸不足論.
번역: 개와 말이 진실로 사련하니 여우와 삶과는 족히 의논하지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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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連이 무로 어마니미 이제 가 모미 외야 이셔 受苦호미 地獄과 엇더니고.≪월석 23:91≫
번역: 목련이 묻되 어머님이 이제 개의 몸이 되어 있어 수고하이 지옥과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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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도로 그르세 노티 말며 를 가희게 더뎌 주디 말며.≪내훈 1:3≫
원문: 毋反魚肉, 毋投與狗骨.
번역: 고기를 도로 그릇에 놓지 말며 뼈를 개에게 던져주지 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