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비로타다
- 활용
- 비롯하여[비로타여](비롯해[비로태]), 비롯하니[비로타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2」처음 시작하다.
- 문단 출입을 비롯한 것은 스무 살 무렵이었다.
- 영숙의 가슴에는 또다시 번민이 일기가 시작하여 얼굴빛이 푸르러지기를 비롯한다. 그리고 말이 없이 앉았으매, 구곡간장에서 새어 나오는 원통한 비애가….≪나도향, 어머니≫
- 네 살 적에 젖을 버리고 쌀을 먹기를 비롯했다. 이것이 연대 책임을 지게 되는 계약이 되는 것인 줄 몰랐고, 또한 말을 외기 시작하였으니 ‘유화(類化) 작용’을 본격화한 셈이다.≪장용학, 요한 시집≫
역사 정보
비릇다/비다(15세기~18세기))>비롯다/비릇다(19세기)>비롯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비롯하다’의 옛말인 ‘비릇다/비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이후에 ‘-’가 결합하여 ‘비릇다, 비다’로 되면 이 형태는 근대 국어 후기에 둘째 음절 ‘릇/’이 ‘롯’으로 바뀌고, 문헌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비롯다’가 쓰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비롯다’의 ‘-’가 ‘하-’로 바뀌면서 현재의 ‘비롯하다’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17세기에는 ‘비륻다’가 쓰이는데 이것은 이 시기에 ‘ㅅ’과 ‘ㄷ’의 받침 표기가 문란해졌기 때문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비릇다, 비다, 비륻다, 비롯다, 비릇다, 비롯하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