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로잡따
- 활용
- 사로잡아[사로자바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산 채로 잡다.
- 적군을 포로로 사로잡다.
- 호랑이를 사로잡다.
역사 정보
사잡다(15세기~18세기)>사로잡다(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사로잡다’의 옛말인 ‘사잡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사잡다’는 “목숨을 살려 주다”의 의미를 지닌 동사 ‘사-’와 ‘잡-’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이 때 ‘사다’는 동사 ‘살-’에 사동접미사 ‘--’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바뀌었지만 간혹 ‘ㅗ’로 바뀌기도 하였는데, ‘사잡다’의 제2음절 모음 ‘ㆍ’는 ‘ㅗ’로 변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사로잡다’가 된 것이다. ‘사로잡다’의 예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확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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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사잡다, 사로잡다, 살오잡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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