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쓴맏
- 활용
- 쓴맛만[쓴만만
- 품사
- 「명사」
- 「001」소태나 씀바귀 따위의 맛처럼 느껴지는 맛.
- 요즘 씀바귀는 자연산이 아니라서 그런지 쓴맛이 덜 난다.
- 어떤 음식점엘 가서 커피를 주문하여도, 덩어리 사탕 조그만 것 두 개만을 갖다주었다. 커피의 쓴맛이 겨우 가실 정도밖에 안 되었다.≪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 설탕을 탔는데도 묘하게 쓴맛이 남았다. 커피의 쓴맛과는 다른 그런 쓴맛이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저절로 입안에 쓴맛이 돌았다.≪이병주, 지리산≫
- 현호가 초콜릿을 한입 베어 먹다 말고 쓴맛에 살짝 눈을 찌푸리자 계순이는 좋아라고 웃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빈 약사발을 툇마루에 놓으며 쓴맛에 얼굴을 찌푸리는 한편 웃는다.≪박경리, 토지≫
관용구·속담(1)
- 속담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맛 단맛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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