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서걍

- 품사
- 「명사」
- 「001」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 석양에 타는 저녁놀.
- 하늘에 붉은 석양이 깔리다.
- 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에 먼 봉우리는 자줏빛이 되어 가고 그 반영에 하늘까지 불콰하다.≪김유정, 가을≫
- 석양은 꽤 오랫동안 창가에 머물러 있었다.≪박경리, 토지≫
- 옛터의 서너 조각 돌덩이가 오고 가는 바람에 씻기어 떨어지는 석양의 술 취한 햇빛만 쉬지 않고 비칠 뿐이다.≪나도향, 환희≫
- 장수와 군사들은 석양 꺼지는 해에 눈물을 아니 뿌릴 수 없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김천일은 석양 빗겨 지는 햇살에 종묘터를 향하여 두 번 절을 하고 통곡을 한다.≪박종화, 임진왜란≫
- 입구에는 우물이 있었다. 마당에는 붉은 매화꽃이 피어 석양에 더욱 붉게 보였다.≪김윤식, 들판에 켜진 등불≫
- 동옥은 그리고도 한참이나 혼자 서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다 나왔다.≪이태준, 화관≫
- 잠시 후에 이층 편집국으로 올라간 중위가 엉거주춤 석양을 등지고 앉아 있는 양주호 편집국장의 커다란 책상 앞으로 다가섰다.≪이청준, 이어도≫
- 동혁은 한참이나 꿈적도 하지 않고 앉아서, 창호지로 새로 바른 들창이, 석양에 눈이 부시도록 반사하는 회관을 쳐다보면서….≪심훈, 상록수≫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1)
- 속담석양에 비 맞은 룡대기처럼
- ‘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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