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백썽
- 품사
- 「명사」
- 「001」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나라 잃은 백성.
- 백성을 다스리다.
-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라 근본이 굳건하여야 나라가 편안한 것입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역사 정보
셩(16세기~17세기)>백셩(19세기)/백성(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백성’의 옛말인 ‘셩’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百姓’으로 ‘ㆍ’의 음가 소실과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를 겪어서 ‘셩’으로부터 ‘백셩’을 거쳐 ‘백성’이 되었다. 19세기에 ‘백셩’과 ‘백성’이 같이 쓰이고 있는 것에서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가 이 단어에는 19세기에 이르러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셩, 백셩, 백성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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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4)
- 속담백성을 멀리하면 나라가 망한다
-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는 말.
- 속담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힘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백성이 있어야 관청도 있다
- 관청과 같은 통치 기구도 백성이 있는 조건에서 존재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을 너무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백성이 제구실을 돋운다
- 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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