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처
- 품사
- 「부사」
- 「001」어떤 일 끝에 더 나아가.
- 가는 김에 내처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 일을 시작한 김에 내처 끝내 버려라.
- 나는 국어 숙제를 끝내고 내처 수학 숙제까지 했다.
- 기다린 김에 내처 저녁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 정상이 저만큼 보여 갑해는 내처 오르고 싶었지만 헐떡거리던 형이 자꾸만 주저앉으려 했고, 시해도 숨길이 가빠 있었기 때문이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박복영은 그길로 내처 서태석이한테로 갔다.≪송기숙, 암태도≫
- 그녀는 해가 진 지금까지 저녁은 고사하고 점심까지 내처 굶었다.≪홍성원, 육이오≫
- 앞서 걷던 장성댁이 별안간 쪼르르 몇 걸음 내처 닫더니 고개를 왕돌 쪽으로 처박고 샅을 벌려 골패 다리를 하고 나선다.≪천승세, 낙월도≫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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