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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강’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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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 년글 주리여 매 업거늘 얼우시고 노기시니.≪용가 20장≫
원문: 維彼四海 肯他人錫 河無舟矣 旣氷又釋
번역: 사해를 남을 주랴 하여 강에 배가 없어도 얼리시고 또 녹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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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千 大千 世界 안팟긔 잇 뫼히며 수프리며 미며 바리며.≪석상 19:13≫
번역: 삼천 대천 세계 안팎에 있는 산이며 수풀이며 강이며 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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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ㅅ 八日에 과 우믌므리 다 디고.≪월석 2:48≫
번역: 사월 팔일에 강과 우물물이 다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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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비치로 블 구루믄 매 옮디 아니놋다.≪두시-초 25:25≫
원문: 江上亦秋色, 火雲終不移.
번역: 강 위에 또 가을의 빛이로되 불 같은 구름은 끝내 움직이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