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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휘청거리다발음 듣기]
활용
휘청거리어[휘청거리어/휘청거리여](휘청거려[휘청거려]), 휘청거리니[휘청거리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3」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휘우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나의 다리는 술기운과 피로로 휘청거렸고, 결국 우리에게 남은 건 공허 그것뿐이었다.≪김원일, 어둠의 축제≫
그의 걸음걸이는 강바람에 우줄거리는 갈대처럼 휘청거렸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내일의 출발을 위해 술은 별로 마시지 않았는데 몸이 휘청거렸고 발에 힘이 없었다.≪박경리, 토지≫
처녀는 자꾸만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 쓰러질 듯 휘청거렸다.≪문순태, 피아골≫
민기 처는 막걸리에 취했는지 가끔 앉은 자세가 휘청거렸다.≪이정환, 샛강≫
하루 종일 시달린 학생들은 다리를 휘청거렸다.
그는 다리를 휘청거리며 마루로 나갔다.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무릎을 휘청거리게 했고….≪한수산, 유민≫

관련 어휘

비슷한말
휘청-대다, 휘청휘청-하다
참고 어휘
회창-거리다
지역어(방언)
후청-거리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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