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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 소리는 우리나라의 소리에서 엷으니 혀끝에 윗잇몸에 닿느니라.
원문: 說時默絕夤緣, 縮却舌頭, 始解宣.
번역: 이를 때가 잠잠한 것은 뒤엉킴이 그치니 혀끝을 움츠려야 비로소 능히 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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