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칠씹
- 활용
- 칠십만[칠씸만
- 품사
- 「수사」
- 「001」십의 일곱 배가 되는 수.
- 예전에는 초등학교 한 반의 학생 수가 칠십인 적도 있었다.
- 그녀가 사랑방을 찾아간 것은 칠십 평생을 통해서 그것이 처음이요 마지막이었다.≪김정한, 수라도≫
- 천도 도인은 비록 스스로 나이가 칠십이 넘었노라고 일컬었으나, 검은 머리털과 붉은 얼굴빛은 칠십 넘은 늙은이로는 도저히 볼 수가 없었다.≪김동인, 젊은 그들≫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일흔
관용구·속담(3)
- 속담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
- 속담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속담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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