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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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종이’의 옛말.
- 죠 爲紙.≪훈해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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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은 대 개니 녜 죠 업셔 대 엿거 그를 쓰더니라.≪월석 8:96≫
번역: 간은 대나무의 짜개니 옛날에는 종이가 없어서 대를 엮어 글을 썼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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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겨지븐 죠 그려 긔파 어.≪두시-초 7:4≫
원문: 老妻畵紙爲碁局.
번역: 늙은 아내는 종이에 그려 장기판을 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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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러 죠와 부들 초 고.≪두시-초 25:35≫
원문: 呼兒具紙筆.
번역: 아이를 불러 종이와 붓을 갖추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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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가져다가.≪번박 상:24≫
원문: 將一張紙來.
번역: 종이 한 장 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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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筒 밧 面과 砲ㅅ 부리 안 시울에 혀 틈이 잇거든 죠로 메워 틈이 잇디 말게 後에 두에쇠로 구디 그 부리를 막고.≪화포 9≫
번역: 대통 바깥 면과 포의 입구 안 시울에 행여 틈이 있거든 종이로 메워 틈이 있지 못하게 한 뒤에 뚜껑쇠로 굳게 그 입구를 막고.
- 紙 죠 지…箋 글월 젼 又 죠 젼 太子及諸王曰箋.≪훈몽 상:18≫
- 紙 죠 지.≪신합 상:25≫
- 牋 죠 젼.≪천자-석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