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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잡인’의 옛말.
구의로  집 문마다 매 분칠고 써쇼 가예 잡사 업다 야 잇 거긔 선 잡사 브리워 두디 몯 거시니.≪번노 상:47

원문: 官司排門粉壁 不得安下面生歹人.

번역: 관아에서 마을의 집집마다 벽에 하얗게 분칠하고 쓰기를 '집 안에 나쁜 사람이 없다'고 써 있는 거기에 낯선 잡인(雜人)을 묵게 둘 수는 없을 것이니.

그 을 자바셔 텨 반만 죽다가 사라나니 겨틔셔 보던 잡사히 닐오.≪번박 상:36

원문: 却拿着那和尙打的半死剌活的 傍邊看的閑人們說.

번역: 그 중을 잡아서 치거늘 반쯤 죽다가 살아나니 곁에서 보던 잡인이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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