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온매
- 품사
- 「명사」
- 「001」옷을 차려입은 모양새나 맵시.
- 옷매가 수수하다.
- 옷매가 얌전하다.
- 옷매가 산뜻하다.
- 옷매를 매만지다.
- 옷매를 차리다.
- 얼굴, 옷매, 엷은 화장을 살짝 한 매끈한 얼굴에 피어오른 웃음기까지가 어딘지 모르게 생생한 기운이 돌고….≪염상섭, 그 그룹과 기녀≫
- 노는계집 같아 보이지 않고, 파마머리며 옷매가 수수하고 얌전한 것이 동정을 끌기도 하였다.≪염상섭, 수절 내기≫
- 전보다도 활짝 피고 활기가 도는 전체의 인상이, 시기나 질투 비슷이 싫으면서 좋기도 하였지마는, 그 옷매가 산뜻하면서 여염집 살림꾼 같이 어푸수수한 것이 실상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염상섭, 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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