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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얹다’의 옛말.
야미 가칠 므러 즘겟 가재 연니 聖孫將興에 嘉祥이 몬졔시니.≪용가 7장

원문: 大蛇御鵲, 寘樹之揚, 聖孫將興, 爰先嘉祥.

번역: 뱀이 까치를 물어 큰 나무 가지에 얹으니 성손이 장차 일어날 것이라는 아름다운 징조를 먼저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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