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여간-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여간하다발음 듣기]
활용
여간하여[여간하여](여간해[여간해]), 여간하니[여간하니]
품사
「형용사」
「001」((‘아니다’, ‘않다’ 따위의 부정어 앞에 쓰여)) 이만저만하거나 어지간하다.
그는 여간해서는 웃지 않는다.
박 씨에게는 그 일이 여간하게 기쁜 일이 아니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애초부터 여간한 고통이 아니다.
비는 여간해서 그칠 것 같지 않았다.
의자 하나를 옮겨 놓는 것도 나같이 몸이 부자유스러운 늙은이에겐 여간한 중노동이 아니었다.≪오정희, 적요≫
정선의 원망은 여간해서 가라앉지 아니하였다.≪이광수, 흙≫
그는 중후했으며 자신의 감정은 여간하여 드러내 놓지 않았고 어느 면으로나 사나이다웠다.≪박경리, 토지≫
평상시의 할머니답지 않게 마구 우격다짐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암댁이 느끼는 배신감은 여간해서 가셔지지 않았다.≪윤흥길, 완장≫
아버지는 집안일을 여간해서는 우리와 의논하지 않으신다.
그는 여간해서는 남의 칭찬을 하지 않는다.숙이는 여간해서 나타나지 않았지만, 가끔 아주 드물게 빨래 통을 이고 나타난다.≪박경리, 토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