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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분류
「옛말」
「003」((다른 어미 앞에 쓰여))((‘다’의 어간이나 끝음절의 모음이 ‘ㅣ’인 어간 뒤에 붙어)) -시거-.
며 되 배디 아니야시니 控帶야쇼미 아라히 머도다.≪두시-초 22:37

원문: 况乃胡未滅, 控帶莽悠悠.

번역: 하물며 오랑캐를 없애지 아니하시니 공대해 있음이 아스라히 멀도다.

念 그듸 이대 스로 셤겨  치위예 녯 가지 堅守야시라.≪두시-초 22:48

원문: 念子善師事, 歲寒守舊柯.

번역: 생각하노니 그대는 잘 스승으로 섬겨 세한에 옛 종류를 고수하시었다.

天人衆의게 니샤 億劫에 그제 번 맛나니라 야시 世尊ㅅ 諸子히 부톄 涅槃애 드르샤 듣고.≪법화 1:122

원문: 告於天人衆, …… 億劫時一遇, 世尊諸子等, 聞佛入涅槃.

번역: 천인중에게 이르시되 억겁에야 그제 한번 만나느니라 하시거늘 세존의 제자들이 부처가 열반에 들으심을 듣고.

부톄 이 보고 곧 이 念을 호 내 衆生 아비 외야시란 그 苦難  無量無邊 佛智慧藥을 주어 노녀 노게 호리라.≪법화 2:86

원문: 佛見此已, 便作是念, 我爲衆生之父, 應拔其苦難, 與無量無邊佛智慧樂, 令其遊戲.

번역: 부처가 이를 보고 곧 이런 생각을 하되 내가 중생의 아비가 되었을진대 그 고난을 빼어 무량무변한 불지혜약을 주어 노닐어 놀이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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