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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관형사」
분류
「옛말」
「001」아무런’의 옛말.
後世옛 不孝 衆生 위야 金棺 여르시고 니르샤 合掌야 問訊시고 아란 偈 니르시니라.≪석상 23:30

번역: 후세에 불효하는 중생들을 위하여 금관을 여시고 이르시어 합장하여 문신하시고 아무런 게송을 이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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