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팔거나 사려는 물건의 값을 부르다.
쇽졀업시 간대로 갑슬 와 므슴 다.≪번박 상:32

원문: 無來由胡討價錢怎麽.

번역: 속절없이 함부로 값을 불러 무엇하겠는가?

오닌 거즛 이리오 가프리 진짓 갑시니.≪번노 하:22

원문: 討的是虛還的是實.

번역: 꾀는(물건 값을 부르는) 것은 거짓이고 지불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값이니.

므슴 갑슬 올 곳이 이시리오.≪박언 중:57

원문: 有什麼討價錢處.

번역: 값을 꼬일 것이 뭐 있겠는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