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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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섞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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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서 帳이며 보옛 바리 溫和히 울며.≪석상 13:24≫
번역: 구슬 섞은 군막이며 보배의 방울이 온화하게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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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울오 과 비왜 섯그니.≪두시-초 22:3≫
원문: 雞鳴風雨交.
번역: 닭이 울고 바람과 비가 섞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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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과 聖괏 길히 달아 어루 시러 섯디 몯니라.≪금삼 4:39≫
원문: 凡聖路別, 不可得而混也.
번역: 범과 성의 길이 달라 능히 섞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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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과 겨집괘 섯거 앉디 말며.≪내훈 1:4≫
원문: 男女不雜坐.
번역: 남자와 여자가 섞어 앉지 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