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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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수레바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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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山 남 自然히 여르미 열며 무틔 술윗바회 靑蓮花ㅣ 나며 이운 남 고지 프며.≪월석 2:31≫
번역: 동산의 나무에 자연히 열매가 열고 땅에 수레바퀴만한 푸른 연꽃이 나며 시든 나무에 꽃이 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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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샛 蓮花ㅣ 킈 술윗바회만 호 靑色靑光이며 黃色黃光이며 赤色赤光이며 白色白光이며 微妙코 香潔니.≪월석 7:64≫
번역: 못에 핀 연꽃 크기가 수레바퀴만 하되 청색 청광이며 황색 황광이며 적색 적광이며 백색백광이며 미묘하고 향기롭고 깨끗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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麒麟은 됴 삿기 帶얏니라 술윗바회 갓 마 니로다.≪두시-초 16:9≫
원문: 麒麟帶好兒, 車輪徒已斲.
번역: 기린은 좋은 새끼를 데리고 있느니라. 수레바퀴를 한갓 벌써 베고 깎을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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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위 술윗바횟 밧돌이 여디도다 살 가져오라.≪번노 하:36≫
원문: 這車子折了車網子 輻條將來.
번역: 이 수레는 수레바퀴의 바깥 둘레가 부러졌다. 살들을 가져와라.
- 車轄鐵 술윗바회 간 모쇠.≪동의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