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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살ː맏발음 듣기]
활용
살맛만[살ː만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3」세상을 살아가는 재미나 의욕.
살맛이 나다.
살맛을 잃다.
살맛이 없다.
이것이 벌써 어떤 녀석한테 어떻게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살맛이 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하근찬, 야호≫
그는 욕심을 스스로 걷잡지 못했고 욕심부리는 대로 일이 돼 가는 데 뿌듯한 살맛 같은 걸 느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처음엔 그 재미만도 여간 아니었지만 차츰 자신의 솜씨 소문이 밖으로 널리 퍼지는 데 새로운 살맛을 느끼기 시작했다.≪박완서, 미망≫
이따금씩 재래종 수탉의 긴 울음이 흘러오는 마을은 살맛 없는 세상 속의 정경 같지는 않았다.≪천승세, 황구의 비명≫
갑례와의 사이가 그렇게 뜻밖에 밀착되어 버리자 영칠이는 이제 살맛이 무럭무럭 나는 것 같았다.≪하근찬, 야호≫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살을-맛(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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