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산뙈지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학명
- Sus scrofa
- 「001」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산-대지(山대지)(강원, 경상, 전남, 충청, 중국 흑룡강성), 산-되지(山되지)(강원, 경북, 전남, 충북), 산-퇘지(山퇘지)(강원), 산-대아지(山대아지)(경남), 산-도야지(山도야지)(경북), 싼-대지(경상, 중국 흑룡강성), 산-되아지(山되아지)(전라), 산-뒤아지(山뒤아지)(전북), 산-도세기(山도세기)(제주), 산-돌(山돌)(제주), 산-돗(山돗)(제주, 충북), 산-돝(山돝)(제주), 산-돼아지(山돼아지)(제주, 충남), 산-뒈야지(山뒈야지)(제주), 산-톨(山톨)(제주), 산-톳(山톳)(제주), 산-도치(山도치)(함북)
관용구·속담(2)
- 속담산돼지는 칡뿌리를 노나 먹고 집돼지는 구정물을 노나 먹는다
- 돼지와 같이 욕심 많은 짐승도 먹을 것을 나누어 먹는다는 뜻으로, 욕심 사나운 사람을 비꼬는 말.
- 속담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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