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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봄철’의 옛말.
梅花 녯 등걸에 봄졀이 도라오니 녯 퓌던 柯枝에 픠염즉도 다마 春雪이 亂紛紛니 필동 말동 여라.≪교시조 1009-2

번역: 매화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핌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 말동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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