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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12」벌리다’의 옛말.
수프리 더우니 새 이블 버리고 미 흐리니 고기 머리 흐느놋다.≪두시-초 23:16

원문: 林熱鳥開口, 江渾魚掉頭.

번역: 수풀이 더우니 새가 입을 벌리고 강이 흐리니 고기 머리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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