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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반딧불’의 옛말.
반되브를 가져 須彌山 로려 야도 내 能히 着디 몯야.≪원각 상2-3:40

원문: 如取螢火, 燒須彌山, 終不能著.

번역: 반딧불을 가져 수미산에 살려 하여도 마침내 능히 붙지 못하듯 하여.

반되브 울 아래 프 디 몯고  갈공이 집 가온 바 거로미 어렵도다.≪백련-동 4

번역: 반딧불은 아래 풀을 사르지 못하고 달 갈고랑이는 집 가운데 발을 걺이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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