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바다’의 옛말.
-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용가 2장≫
원문: 源遠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번역: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어지지 않으므로 냇물이 되어 바다로 갑니다.
-
프른 바 眞實로 건나미 어렵고.≪두시-초 19:15≫
원문: 碧海眞難涉.
번역: 푸른 바다를 진실로 건너는 것이 어렵고.
-
畜生趣예 브트니 各別히 사오나 阿脩羅ㅣ 바 가온 나아.≪월석 11:31≫
번역: 축생취에 붙은 것은 각별히 사나운 아수라가 바다 가운데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