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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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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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허 디내샤 도기 다 도라가니.≪용가 48장≫
원문: 深巷過馬 賊皆回去
번역: 막다른 골목에서 말을 넘게 하시어 도적이 쫓지 못하고 다 돌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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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馬 리라.≪월석 2:66≫
번역: 백마는 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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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미 쇼와 와 쏘아.≪월석 10:24≫
번역: 그 뱀이 또 소와 말을 공격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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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술위와 소니 오리 이시나 塵世예 사 들에요미 업도다.≪두시-초 8:59≫
원문: 雖有車馬客, 而無人世喧.
번역: 비록 수레와 말 탄 손님이 올 이가 있으나 진세에 사람이 들어오는 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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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금이 술위와 와 주어시든.≪내훈 1:11≫
원문: 君賜車馬.
번역: 임금이 수레와 말을 주시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