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오히려
- 품사
- 「부사」
- 「002」그럴 바에는 차라리.
- 머리를 숙이느니 오히려 죽는 게 나을 것이다.
- 마지못해 따르는 것보다 오히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어때?
- 차가 먼길로 돌아가야 하니 타나 걸으나 시간은 비슷한 걸 뭐. 오히려 걷는 편이 빠를지도 몰라.≪윤흥길, 묵시의 바다≫
- 그리하여 성급하게 뛰어다니며 노인을 찾는 가족의 눈에 마침내 띄어버릴 것만을 기대하는 편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최인호, 돌의 초상≫
- 히메루스는 당신의 나라를 알고 있으니 그 쪽으로는 끝까지 추적할 거예요. 오히려 서쪽으로 잠시 피했다가 뱃길로 돌아가든지 하세요.≪이문열, 사람의 아들≫
- 물금댁의 울음을 나는 어떻게 달래야 할는지 몰랐다. 이런 종류의 가슴 타는 하소연이라면 오히려 멀리 도망가 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김원일, 노을≫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오히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오히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오히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근대 국어 시기에 보이는 ‘오힐여’는 ‘오히려’를 과잉 분철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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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오히려, 외히려, 오힐여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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