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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말ː대꾸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사사건건 말대꾸냐?
차라리 가만히 있을 것이지 무슨 장한 일이라고 말대꾸는 말대꾸냐.≪최인호, 처세술 개론≫
근자에는 딱 입을 봉해 버리고는 누가 뭐라고 해야 말대꾸도 않는 것이다.≪이무영, 농민≫
놀이는 그 예쁘장한 눈을 한 번 샐룩할 뿐이요, 말대꾸도 안 했다. 하도 같잖은 말이라 대답할 필요도 없다는 눈치다.≪현진건, 무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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