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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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오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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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 그우리 텨 리고 내 아리 僧齋예 고라 혼 도로 도티며 羊이며 거유 올히며 가히 만히 사오라 야.≪월석-중 23:73≫
번역: 매로 구르게 쳐 버리고 내 아들이 승재에 쓰겠다고 한 돈으로 돼지며 양이며 거위 오리며 닭 개를 많이 사오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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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기 올히 기리 혜요미 맛니 섭과 가로 혼 門으란 쇽졀업시 여디 말라.≪두시-초 7:9≫
원문: 鵝鴨宜長數, 柴荊莫浪開.
번역: 기러기와 오리는 길게 헤아림이 마땅한데 섶과 가시로 문든 문일랑 함부로 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