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달려오다’의 옛말.
-
勞度差ㅣ 쇼 지 내니 모미 크고 다리 굵고 리 캅더니 허위며 소리고 라오거늘.≪석상 6:32≫
번역: 노도차가 또 소 하나를 만들어 내니 몸이 아주 크고 다리가 굵고 뿔이 날카롭더니 땅을 허비며 소리 지르고 달려오거늘.
-
톱과 엄괘 캅고 이베 블 吐며 라오거늘 舍利弗도 자내 毗沙門王이 외니.≪석상 6:33≫
번역: 톱과 어금니가 날카롭고 입에 불을 토하며 달려오거늘 사리불도 스스로 비사문왕이 되니.
-
아 나호니 큰 毒蛇ㅣ 핏 내 맏고 라오다가 남진과 괘 길헤셔 자거늘 몬져 쏘아 주기고.≪월석 10:24≫
번역: 아들을 낳으니 큰 독사가 피 냄새를 맡고 달려오다가 남편과 종이 길에서 자거늘 종 먼저 공격해 죽이고.
-
과이 라오디 말며 과이 도로 가디 말며.≪소언 3:12≫
원문: 毋拔來, 毋報往.
번역: 갑자기 달려오지 말고, 갑자기 도로 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