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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마마꽃’의 옛말.
네 그 져믄 리 되야기 내여 잇다니 나 올 제 다 됴야 암그럿더라.≪번노 하:4

원문: 你那小女兒出疹子來 我來時都完痊疴了

번역: 네 어린 딸이 마마가 났었는데, 내가 올 때 다 좋아져서 아물었더라.

疹子 되야기.≪역해 상:62
出疹子 되야기 나다.≪한청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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