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대·관」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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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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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는 이와 뎌와 겨체 字ㅣ라.≪훈언 1≫
번역: 與는 이와 저와 하는 토에 쓰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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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다 조 겻고아 뎌옷 이긔면 짓게 고 몯 이긔면 몯 짓게 야지다.≪석상 6:26≫
번역: 우리 모두 재주를 겨루어 저곧 이기면 짓게 하고 못 이기면 못 짓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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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부텻 道애 便安히 住호 다시 뎌 옮교미 외야.≪능엄1:19≫
원문: 旣已安住佛道 而復爲彼所轉
번역: 이미 부처의 도에 편안히 머무르되 다시 저 (곳)에 옮기는 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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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로 놀라 이 저프거늘 뎨 안 즐겨 슬히 너기디 아니며 맛나도 시름 아니니.≪법화 2:85≫
원문: 實可警怖 彼且喜而不厭 遭而不患
번역: 실로 놀라 이것이 두렵거늘 그것이 아직 즐겨 슬피 여기지 아니하며 만나도 시름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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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都애 보내어시 하리로 말이 이 곧 뎌 고대 後ㅿ날 다리가.≪용가 26장≫
원문: 遣彼東都 沮以讒說 於此於彼 寧殊後日
번역: 동도에 보내시거늘 참언으로 말린들 이 곳이든 저 곳이든 훗날이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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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藥師瑠璃光 如來菩薩ㅅ 道理 行실 쩌긔 열두 大願을 샤.≪석상 9:3≫
번역: 저 약사유리광 여래보살의 도리를 행하실 적에 열두 대원을 하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