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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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도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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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젼로 刀山과 鐵橛와 劒樹와 劒輪과 도최와 鉞와 鎗과 톱괘 잇니.≪능엄 8:85≫
원문: 如是故 有刀山鐵橛劍樹劍輪斧鉞鎗鋸
번역: 이런 까닭에 도산과 철궐과 검수와 검륜과 도끼와 월과 창과 톱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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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애 어울면 비록 카온 갈와 도최 맛나도 믈 버히며 빗 부로미 거니 엇뎨 구틔여 廻避리오.≪남명 상:40≫
번역: 허공에 어우르면 비록 날카로운 칼과 도끼를 만나도 물 베며 빛 부는 것과 같거니와 어찌 구태여 회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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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 도최로 갓가 니 山 양 티와 고.≪권공 9≫
번역: 왕을 도끼로 깎아 만드니 산의 모습 치받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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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瘡을 고툐 오직 갈콰 도최예 헐여 피 나 긋디 아니커든.≪구방 상:82≫
번역: 금창을 고치되 오직 칼과 도끼에 헐어 피 나서 그치지 않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