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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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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대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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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뫼나 바다 디니며 닐그며 외와 正히 憶念야 들 아라 닐온 다히 修行면 이 사미 普賢 뎌글 行야.≪석상 21:57≫
번역: 아무나 받아 지니며 읽으며 외워 바르게 생각하여 뜻을 알아 읽은 대로 수행하면 이 사람이 보현 행적을 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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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는 빌씨니 이 法으로 비러 비론 다히 외 씨라.≪석상 21:22≫
번역: 주는 비는 것이니 이 법으로 빌어 비는 대로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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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善知識이오 둘흔 能히 法 드루미오 세흔 義를 호미오 네흔 닐온 다히 修行호미니 이 네 法이 업스면 丈夫ㅣ라 일훔 아닌니라.≪영가 상:25≫
원문: 一善知識 二能聽法 三思惟義 四如說修行 無此四法 不名丈夫
번역: 하나는 선지식이고 둘은 능히 법을 들음이고 셋은 의를 생각함이고 넷은 말한 대로 수행함이니 이 네 법이 없으면 장부라고 이름하지 아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