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부딪다’의 옛말.
-
吼는 우를씨오 擊은 다이즐씨라.≪월석 2:14≫
번역: 후는 우는 것이고 격은 부딪는 것이다.
-
震은 씨오 擊은 다이즐씨라.≪능엄 5:4≫
번역: 진은 떠는 것이고 격은 부딪치는 것이다.
-
다가 몬져 그 으란 시 아니고 믄득 블로 그 모 면 긔운이 블와로 서르 다이저 사디 몯리라.≪구간 1:88≫
원문: 若不先溫其心 便將火灸其身 冷氣與火相搏 急即不活也
번역: 만약 먼저 그 가슴쪽은 다스하게 않고 갑자기 불로 그 몸을 쬐면 기운이 불과 서로 부딪어 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