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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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말다. 주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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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禪으롯 우흔 말미 업슬 大梵天王이 娑婆世界 아니라.≪석상 13:6≫
번역: 이선으로부터 위는 말이 없기 때문에 대범천왕이 사바세계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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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ㅣ 그 나히 열히러시니 짒이 아라 샤 죵 긔걸시니.≪내훈 2:38≫
원문: 后時年十歲, 幹理家事, 敕制僮御.
번역: 후가 그때 나이 열이시더니 집일을 가말아 하시어 종들에게 분부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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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兵臣寶 兵馬 안 臣下ㅣ니.≪월석 1:27≫
번역: 주병신보는 병마를 주관하는 신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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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本來ㅅ 業緣으로 閻浮提ㅅ 사 목수믈 알며 生時 死時 내 다 아랫노니.≪월석 21:123≫
번역: 내가 본래의 업연으로 염부제의 사람의 목숨을 주관하며 생시와 사시를 내가 모두 주관하였으니.